“한국말에는 이제 반말과 존댓말이 있고, 또한 평어가 있다.”
『말 놓을 용기: 관계와 문화를 바꾸는 실전 평어 모험』
평어는 한국어를 다른 것이 아닌, 바로 그 한국어로 극복한다. 한국어의 내부에서 한국어를 뛰어넘는다.
-김진해(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)
여러분도 평어를 통해 새로운 우정을 경험하길 바란다.
-윤여경(그래픽디자이너, 디자인교육자)